난미소를 찾아 주셔서  감사 합니다.

난인의 한 사람으로서 평소 마음 한 구석에 앙금처럼
남겨두었던 생각을 이제 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난계가 어지럽고 부조리가 판을 치니 저희 같이 오랜
세월 순수한 취미가로 살아온 대다수의  난인들이나  양심
을 걸고 운영하는 일부 사이트운영자들이 실망과 좌절감으로
난과 같이 한 오랜 세월을 허탈한 심정으로 뒤 돌아 보게
되었습니다.

속된 말로 둘러 먹기 식 한탕주의거래가 이런 결과를 만들고
있습니다.

고민 고민 끝에 생각을 같이 한  이곳 소장자 몇 분의 생각
을 받아 들여 정직과 성실을 기반으로 난 거래의 모범이
되어 보자고 작심하고 지금 막 나섰습니다.

정직과 성실만이 난계에서 살아남는다는 교훈을 난계에 꼭
남길 것입니다.


소장자나  난을 순수하게 즐기고 사랑하는 대다수의 난인들
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.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.

행동으로 초심변치 않고 정면 돌파 하겠습니다.
잊지 않고 찾아 주시면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.
거듭 감사드립니다.

난과 더불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.
            
    
  2008.6.

난미소(nanmiso) 운영자    김 필 수   올림